Search Results for '이하나'

3 POSTS

  1. 2007/12/17 - (2)
  2. 2007/08/22 그대 혼자일 때,
  3. 2007/08/22 하얀 민들레,

-

Posted 2007/12/17 06:55
갈팡질팡
왔다리갔다리

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.
훌쩍 떠나야 할 때가 온걸까?
머리가 지끈거려.





그대 혼자일 때,

Posted 2007/08/22 01:19




 이하나 - 그대 혼자일 때
 
 
혼자라 느끼나요
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
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
들어줄 사람 하나없어 힘이 드나요
 
늦었다고 말해도
아무 일도 없던것처럼 다시
시작해도 되죠
우리 함께 가요
난 여기에 살아있죠
 
세상이 힘들어도
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
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
일어설 수 있을거라고
 
그대도 느끼나요
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
시작해도 되죠
우리 함께 가요
난 여기에 살아있죠



하얀 민들레,

Posted 2007/08/22 01:09
 


하얀 민들레 / 이하나

   나 어릴땐
철부지로 자랐지만
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
   엄마품이
아무리 따뜻하지만
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
   안녕 안녕 안녕
손을 흔들며
두둥실 두둥실 떠나요
   민들레 민들레처럼
 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..

   나 옜날엔
사랑을 믿었지만
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
   눈물이
아무리 쏟아져 와도
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
   조용히 나만 혼자
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
떠나요
   민들레 민들레처럼
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
  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