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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2008/03/12 01:12- Filed under : : )
- Tag : Natalie Merchant, One Fine Day, 두근두근, 심장, 훔쳐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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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콜 기운이 올라온다...
가끔 피우지 않는 담배를 입에 물고 싶다.
지난주로부터 미뤄진 데이트를 오늘 했는데,
전체적으로 미지근한 데이트였던 것 같아.
내 주변의 반응들이 워낙 뜨거웠기 때문일까?
솔직히 살~짝 기대를 하고 나갔는데,
평소와 다른게 전혀 없던 그분의 행동에 김이 새어 버렸어.
솔직히 집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'피식-' 웃음이 나더라.
혼자 김칫국마시고 설레버린 내가 너무 우스워서.
나..그렇게나 외로웠던건가?
좀 재미난 상황이 연출되었음 하는 개인적 바램도 무너지고,
난 그냥 애매모호하게 그 분이 선물해준 책 두권을 가슴에 품고 왔어.
뭘까? 정말 모르겠다.. 그 분의 마음.
스위트피 - 강릉에서
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그 바닷가
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
너도 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 바닷가
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
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
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
기억하니 우리 함께 했던 그때 그 바닷가
그래 그 기억이 아직도 날 설레이게 해
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
그래 하지만 난 우리에겐 처음을 기억해
너에게 말은 안했지만 난 처음은 아냐
그래 하지만 난 우리의 맨 처음을 기억해
첫사랑의 기억,
아는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기로 했다.
뭐, 당장은 아니고 담주지만....살짝 두근두근~
근데 좀 부담되기도 하고..그러네;;
아휴- 괜찮은 만남이였음 좋겠다.
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