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eogia On My Mind
Van Morrison
|
Georgia, Georgia |
조지아, 조지아 하루가 다 가도록 오래 전 감미로운 그 노래 때문에 당신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요 조지아 말이에요 난 그녀 생각 뿐이에요 당신의 그 노래는 소나무 사이로 비치는 달빛처럼 감미롭고 투명해요 내게 두 팔 벌리는 사람들 부드러운 눈웃음 치는 사람들이 있어도 난 아직도 평온한 꿈 속에 당신에게 다가갈 그 길을 떠올려요 조지아, 사랑스런 조지아 난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가 없어요 오래 전 감미로운 그 노래 때문에 당신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요 내게 두 팔 벌리는 사람들 부드러운 눈웃음 치는 사람들이 있어도 난 아직도 평온한 꿈 속에 당신에게 다가갈 그 길을 떠올려요 그 길은 언제나 당신께 이르게 되죠 난 당신 생각 뿐이에요, 사랑스런 조지아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가 없어요 감미로운 이 오랜 노래 때문에 당신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요 오래 전 감미로운 그 노래 때문에 당신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요 감미로운 그 오래 전 노래 때문에 여전히 당신 생각을 멈출 수가 없어요 |
지난주로부터 미뤄진 데이트를 오늘 했는데,
전체적으로 미지근한 데이트였던 것 같아.
내 주변의 반응들이 워낙 뜨거웠기 때문일까?
솔직히 살~짝 기대를 하고 나갔는데,
평소와 다른게 전혀 없던 그분의 행동에 김이 새어 버렸어.
솔직히 집으로 향하는 버스안에서 '피식-' 웃음이 나더라.
혼자 김칫국마시고 설레버린 내가 너무 우스워서.
나..그렇게나 외로웠던건가?
좀 재미난 상황이 연출되었음 하는 개인적 바램도 무너지고,
난 그냥 애매모호하게 그 분이 선물해준 책 두권을 가슴에 품고 왔어.
뭘까? 정말 모르겠다.. 그 분의 마음.
아는 지인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기로 했다.
뭐, 당장은 아니고 담주지만....살짝 두근두근~
근데 좀 부담되기도 하고..그러네;;
아휴- 괜찮은 만남이였음 좋겠다.
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..